맥북 Oh My Zsh 설치

맥북 Oh My Zsh 설치 터미널 꾸미기 테마 변경

맥북 터미널 Oh My Zsh 설치 테마 변경, 맥북 Oh My Zsh을 설치해 터미널 테마를 변경하고 유용한 플러그인을 설치해 봅니다. iTerm2 설치 iTerm2는 설치해도 되고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맥북 기본 터미널보다 다양한 기능과 설정이 가능한 iTerm2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Term2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합니다. 맥북 Oh My Zsh 설치 Oh My Zsh : https://github.com/ohmyzsh/ohmyzsh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 후 실행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끝납니다. 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ohmyzsh/ohmyzsh/master/tools/install.sh)" 설치가 끝나면 기본 테마가 "robyrussell"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agnoster"테마로 변경해 봅니다. 선호하는 에디터로 .zshrcf 파일을 열어 테마를 변경합니다. vi ~/.zshrc 설정 파일에서 테마 값이 있는 라인을 찾아 변경한다. 기본은 ZSH_THEME="robyrussell"로 되어 있습니다. ZSH_THEME="agnoster" 테마를 변경했다면 저장을 하고 터미널에 아래 명령을 입력해 변경 내용을 즉시 반영시켜줍니다. source ~/.zshrc 설치와 테마 변경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글자가 깨져 보일 것입니다. 일반적인 코딩용 폰트는 사용할 수 없고 Powerline Font를 사용해야만 글자 깨짐이 사라집니다. 파워라인 폰트 설치 파워라인 폰트 목록과 다운로드는 깃허브 powerline…

2022-03-10
맥북 터미널 Zsh 유용한 플러그인

맥북 터미널 Zsh 유용한 플러그인 3가지(자동완성, 하이라이팅, 오토 점프)

맥북 터미널 Zsh 유용한 플러그인 자동완성, 하이라이팅, 오토 점프 등 터미널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플러그인 설치와 적용 방법입니다. zsh-autosuggestions 이전에 터미널에서 한 번이라도 실행했던 명령어가 있다면 자동으로 제안해주는 아주 편리한 플러그인입니다. 입력을 시작하면 흐린 글자 색으로 제안을 표시해 줍니다. 깃허브 저장소 : https://github.com/zsh-users/zsh-autosuggestions 설치는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 붙여 넣기 합니다. git clone https://github.com/zsh-users/zsh-autosuggestions ${ZSH_CUSTOM:-~/.oh-my-zsh/custom}/plugins/zsh-autosuggestions zsh-syntax-highlighting 구문 하이라이팅 기능으로 에디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명령줄 라인을 색상으로 보기 좋게 꾸며줘 눈이 조금은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깃허브 저장소 : https://github.com/zsh-users/zsh-syntax-highlighting 설치 방법은 마찬가지로 아래 코드를 복사해 터미널에 붙여 넣기 합니다. git clone https://github.com/zsh-users/zsh-syntax-highlighting.git ${ZSH_CUSTOM:-~/.oh-my-zsh/custom}/plugins/zsh-syntax-highlighting autojump 긴 디렉터리 명을 다 입력하지 않고 jc 또는 j 래퍼 함수를 앞에 붙이고 그 뒤에 디렉터리 명을 입력하면 바로 이동이 됩니다. cd 명령을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autojump 깃허브 저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래퍼 함수 j foo # foo가 포함된 디렉터리로 이동 jc bar # bar 디렉터리로 이동 jo music # 파인더로 열기 jco…

2022-03-08
클라우드플레어 TTFB 속도

클라우드플레어 TTFB 속도와 로딩 속도 측정

무료 DNS 클라우드플레어 TTFB 속도와 로딩 속도 측정, 클라우드플레어에서는 무료로 DNS 관리와 보안 인증서 제공, DDoS 보호, Workers, Page Rules 등을 제공하고 있어 서버 관리가 어려운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면 여러 가지 이점들을 누릴 수 있지만 내 서버가 한국에 있는 경우라면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생긴다. 클라우드플레어 TTFB 속도 클라우드플레어에서 프록싱이 된 상태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프록싱이 해제된 경에는 당연히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는다. 테스트를 위해 Nginx만 설치된 상태에서 아무것도 없는 빈 페이지로 진행했으며 서버는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이다.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TTFB 속도가 11.94밀리 초로 나왔다. 클라우드플레어에 연결 후 측정해 보면 342.28밀리 초로 거의 30배 정도 늘어 난다. 밀리 초라 유관으로 느낄 정도는 아니 지면 엄청난 차이다. 클라우드플레어 페이지 로딩 속도 페이지 로딩 속도도 비교를 해 보았다. 전체 완료되는데 120 밀리 초가 걸렸다. 클라우드플레어와 연결된 경우 완료 시간이 967밀리 초로 거의 9배의 차이가 발생했다. 리소스 크기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버가 더 작은데도 불구하고 로딩되는 시간은 더 걸린다. 로딩 시간만 보자면…

2022-03-05